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1/게임 모드 (문단 편집) === 워 피존(War Pigeons) === 24인 기반 모드로, 배틀필드 1의 오리지널 모드 중 하나. 맵 중 어딘가에 [[전서구]]가 있는 둥지가 생성되며, 플레이어들은 그 둥지를 찾아 야포 지원 요청 문구[* 비둘기가 안전하게 날아간다면, 잠시 뒤 포탄이 적들의 머리 위쪽으로 떨어진다. 킬은 당연히 비둘기를 날린 사람의 몫.]를 안전하게 작성한 뒤, 무사히 전서구를 날려야 하는 모드이다. 전서구가 생성되는 위치는 처음에만 양측 스폰지점의 한가운데지만, 이후로는 완전 '''랜덤'''이라 운에 따라 결과가 자주 바뀌기도 한다. 일단 둥지를 가지고 있으면 문구 작성 게이지가 천천히 차는데, 정지된 상태라면 더 빠르게 게이지가 찬다. 만약 둥지를 적에게 빼앗겼다면, 그 적은 빼앗은 시점부터 다시 게이지를 채울 수 있다. 이렇게 게이지를 모두 채우면 비둘기를 날릴 수 있는데, 날아가는 비둘기는 몇 초 하늘로 날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비둘기는 적에게 피격당할 수 있다.''' 비둘기가 죽어버리면 작성한 문구는 사라져버리고, 게이지가 0인 새로운 둥지가 생성된다. 그것까지 고려해서 무사히 비둘기를 날리면 득점, 3점을 먼저 올리는 팀이 승리한다. 배틀필드 4의 오블리터레이션과 비슷한 모드. 소규모 전투 모드중 가장 치열하게 밀집 근접전투가 일어나며, 전투장소가 러시처럼 고정돼서 캠핑이 유효하거나 팀데스매치처럼 산발적이지 않고 뭉쳐다니는 상태로 온 맵을 돌아다니게 되는 모드인지라 소규모접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뭉쳐다니면서 치료, 보급, 전투를 모두 해야하는만큼 분대 플레이가 빛을 발하는 모드이기도 하다. 반대로 팀 데스매치하듯 뿔뿔이 흩어져다니면 분명 비둘기는 더 많이 잡았는데 지는 사태가 터진다. 여담으로 워낙 비둘기가 많이 죽어나서 비둘기가 불쌍하다는 평가가 많다. 기껏 비둘기를 날렸는데 곧바로 총알세례를 받으니... 그래서 플레이어들은 이렇게 [youtube(5Jo7mE9HFXk)] 대놓고 해당 모드 플레이 썸네일을 ''''MAN VS PEGEON' '''[* 직역하자면 '인간 대 비둘기'로, [[베어 그릴스]]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TV 프로인 'Man vs Wild'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으로 잡는다던가(...), [[https://img.ifunny.co/images/a093fdcd8e005c5485a5801c4f2f9999403afad47078253f73f9ec07002ec2ba_1.jpg|이런]] [[https://www.reddit.com/r/battlefield_one/comments/5l479s/how_i_imagine_war_pigeons/|짤방]]들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